BRICKWORKS

we are

브릭웍스는 아직 큰 회사는 아니죠.
하지만, 회사 규모가 모든 걸 말해주진 않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건 꼭 회사들만은 아니니까요.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
더 나은 방법을 위해 고민합니다.
클라이언트 설득보다,
내부 설득과 컨펌이 더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브릭웍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덕분에 일이 점점 늘어나서 여러분을 초대하게
되었답니다.

클라이언트를 위해 일하기 보다, 우리가 이 일을
클라이언트 보다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에 합니다.
과하게 갑을 관계를 따지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클라이언트와는 일하지 않습니다.

사무실은 안국역과 1분 거리(뛰면 30초)에 위치해
있고,
‘브릭웍스의 최고의 복지는 위치’라 할 만큼, 맛집,
핫 플레이스가 가까이 있고,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산책로는 가끔 출근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회사 옥상은 탁 트인 하늘과 인왕산 뷰를 자랑합니다.
종종 했던 루프탑 파티는 어서 코로나 상황이 나아져
다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근무시간은 다른 회사보다 1시간 짧습니다.
오전 9시에 출근하면 5시에 퇴근합니다.
출근시간은 9시 ~ 11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11시에 출근합니다.)
평소에 아낀 1시간은 야근 등이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클라이언트와 효율적인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또는 개인 사정에 따라 재택근무를 합니다.
집이 먼 직원들,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직원들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는 코로나 전부터 시행되었고, 앞으로도
유지될 예정입니다.

매월 진행되는 ‘브릭웍스 문화데이’에는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깁니다.
주제는 직원들의 관심사에 따라 정합니다. 원데이
클래스, 미술관, 전시회 관람, 핫플레이스도 가죠.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언제든 브릭 라이브러리에서
구매해 드리며, 직무와 관련 있는 교육비는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브릭웍스는 ‘콘텐츠 커머스’분야로 업무를 확장합니다.
세상의 모든 ‘구입 행위’는 디지털로 수렴하고 있는
우리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여행, F&B, 패션 분야의 커머스에
도전합니다.

우리가 지금껏 그래왔듯이 많은 실패를 경험하겠지만
마침내 우리는 디지털 마케팅의 꽃인 ‘커머스’ 분야에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To Sell is Human!